"흔들리지 않고 피는 사랑, 아름다운 세계가 어디 있으랴" [황학주의 시 읽는 화요일]

2023. 9. 26. 10:26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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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은 '시 읽는 날'

 

 

[황학주의 詩읽는 화요일] (36)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젖지 않고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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