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 들어서는 전국 첫 '민관협력의원'… 10월 개원 차질

2023. 10. 23. 11:26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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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 운영하기로 했던 '서귀포시 365 민관협력의원'(이하 민관협력의원) 개원이 늦춰집니다. 운영자가 선정돼 계약일(8월 28일)로부터 45일 이내에 개원하도록 했지만 건물 하자 보수, 공간 리모델링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2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민관협력의원은 전국 최초 사례로 의료 취약지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대정읍 상모리에 지어졌습니다. 대정읍, 안덕면 등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휴일과 야간(오후 10시까지) 등 연중 문을 엽니다. 

 

하지만 운영자 선정 후 협의 과정에서 2층까지 활용하겠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건물 보수 공사도 이뤄지면서 개원 일정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당초 민관협력의원 2층에는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두기로 했고 현재 건물 외벽에도 해당 간판이 달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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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 이달 개원 차질

[한라일보]10월 중 운영하기로 했던 서귀포시 365 민관협력의원(이하 민관협력의원) 개원이 늦춰진다. 운영자가 선정돼 계약일(8월 28일)로부터 45일 이내에 개원하도록 했지만 건물 하자 보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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