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기도하다가 문득 끝내버리세요"(황학주의 시 읽는 화요일)
2023. 11. 21. 10:10ㆍ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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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요일,
황학주 시인과 함께 시 읽는 날!
이번에 함께 읽을 시는
이문재 시인의 '아직 멀었다'입니다.
"비가 올 때까지 기도하는 것은
큰 정성이지만 큰 상처일 수도 있지요.
그러면 기도하다가 문득 끝내버리세요"라는
황학주 시인의 덧붙이는 말이 인상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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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시인의아직멀었다
#기도가짧아도
#기도가이뤄지지않아도
#상처받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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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글 전문 보기
[황학주의 詩읽는 화요일] (43)아직 멀었다-이문재
아직 멀었다-이문재 지하철 광고에서 보았다.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옵니다.그 이유는, 인디언들은 비가 올 때까지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입니다.하늘은 얼마나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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