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인생샷'… 서귀포 외돌개 인근 '폭풍의 언덕'서 관광객 추락
2023. 11. 26. 15:57ㆍ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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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해안가 절벽에서 사진을 찍던 관광객이 추락해 크게 다쳤다.
2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 50분쯤 외돌개 인근 절벽에서 5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이날 일행들과 함께 일명 '폭풍의 언덕'으로 불리는 곳에서 사진을 찍다가 균형을 잃고 약 8m 아래 갯바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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