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할머니'가 사는 선흘마을, 뮤지엄을 꿈꾸다
2023. 12. 10. 17:11ㆍ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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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선흘 할머니 12명과
'그림선생' 최소연 작가의
특별한 전시가
오는 17일까지
선흘마을에서 펼쳐집니다.
동네잔치 같았던
전시 첫날 풍경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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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선흘할머니
#할머니의예술창고2023
#나사는집
#전시는12월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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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할머니가 사는 선흘마을 '뮤지엄'을 꿈꾸다
[한라일보] 손이 떨려도 그렸다. 오른손이 안 되면 왼손으로 그려냈다. 아침이 오면 꼭 연필과 붓을 들었고, 아들딸 이름까지 사라진 기억을 붙잡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그렇게 80 넘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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