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일 제주 신규 확진자 4000명 돌파… 누적 6만명

2022. 3. 9. 17:2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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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5시 4032명 양성 판정
제주지역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제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도민들이 몰리면서, 보건소 인근 도로까지 끝이 안 보이는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도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초로 4000명을 넘어섰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제주도 잠정 집계 결과 4032명이 신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6만23명으로 단숨에 6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들을 연령 별로 보면 20~59세가 191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0세 미만 확진자 수도 1535명으로 급격하게 늘었다. 60세 이상은 578명이다

격리 중인 확진자 수는 2만2131명이다.

제주에선 3월 들어서만 3만50명이 확진되며 이달 들어 9일 만에 2월 한 달 전체 확진자 수인 2만6465명을 넘어섰다.

 

 

 

제주 3858명 신규 확진… 확진자 속출에 또 '역대 최다'

제주지역에서 대선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도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8일 하루 동안 38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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