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애월 관광단지 개발 물 부족 가중시키나 [한라일보 저녁잇슈]

 

한라일보 저녁잇슈. 한라일보 DB

 

 

｜의대 증원 반발 제주대병원 교수진 10일 휴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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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싸고 전국 의대 교수들이 오는 10일 집단 휴진을 결의한 가운데, 제주대학교 병원 교수들도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10일 전국적 휴진" 제주대병원 교수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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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애월관광단지 개발 서부지역 물 부족 가중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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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막대한 양의 용수 공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돼 현재 겪고 있는 서부지역의 물 부족 현상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한화 애월 관광단지 난개발·물 부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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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2026년부터 자유전공 신설·무전공 모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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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전공 구분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는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하고 계열별 모집도 확대할 계획이어서 대학입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대 자유전공 신설·무전공 모집 확대.. 입시 여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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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궂은 날씨에도 16만명 제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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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함께 1000㎜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린 5월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국내외 관광객 16만여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 궂은 날씨에도… 어린이날 연휴 16만명 제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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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민선 8기 2년차 2023년 공약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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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오영훈 제주지사와 제주자치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년 차 공약 이행·목표달성 분야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자치도·오영훈 지사 2년차 2023년 공약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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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역대 4월 중 가장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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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제주지역의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1℃ 높은 16.2℃로 지난 1973년 이래 가장 더운 4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 지난달 제주 역대 4월 중 가장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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