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3. 14:43ㆍ카테고리 없음
2월 690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31.5% 감소
금리 인상·정책 변화 기대감에 관망세 뚜렷
전월세 거래 2193건으로 급증하며 쏠림현상

제주지역 집값이 작년 한해 무섭게 폭등하며 실수요층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매매거래시장이 금리 인상과 새로운 정부에서 달라질 정책변화를 지켜보자는 관망세에 잔뜩 웅크러들었다. 주택매매거래가 급격히 위축되면 주택수요는 전월세로의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
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도내 주택매매거래량은 690건으로 작년 동기(1007건) 대비 31.5% 감소했다. 전달(825건) 대비 16.4% 줄어들었고, 같은달의 5년 평균과 비교해도 11.0% 감소했다. 월별로는 2020년 4월(640호) 이후 22개월만에 최저 수준이다.
매매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수요는 전월세 거래로 쏠림현상이 뚜렷했다. 2월에 2193건이 거래돼 작년 동기(1240건) 대비 76.9% 증가하면서 전달(2068건)에 이어 2000건을 넘었다. 5년 평균과 비교하면 74.0%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국가승인통계는 아니지만 최근 몇 년동안의 거래량에 비춰보면 월 2000건은 최고 수준이다.
도내 매매거래량 감소 원인은 대선기간에 여야 모두 양도소득세 완화 등 부동산 관련 세제부담 완화를 약속하면서 팔려는 사람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사려던 사람도 세금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관망세로 돌아선 영향을 풀이된다.
2월 말 기준 도내 미분양주택은 897호로 전월(969호) 대비 7.4% 감소했다. 미분양 중 79.8%(716호)는 준공후 미분양으로, 집이 다 지어진 후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주택이 10호 중 7호 꼴이다.
올 2월까지 주택건설 통계를 보면 인허가와 착공, 분양, 준공이 작년보다 모두 증가했다. 인허가는 902호로 작년 동기(333호) 대비 170.9% 늘었다. 10년 평균 동기(1322호)에 견주면 31.8% 감소했다. 착공은 938호로 작년 동기(566호)에 견줘 65.7% 늘었다. 10년 평균(1435호)과 비교하면 34.6% 줄었다.
주택업계의 한 관계자는 "주택건설시장이 한창 활기를 띠었던 이전 10년만은 못하지만 3~4년동안 위축됐던 시장이 최근 조금씩 활기를 띠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한라일보 이 뉴스 ↓ 클릭!
제주에서 2주 연속 로또 1등 판매점 나왔다
제주지역에서 2주 연속, 올해 4번째 로또 1등 판매점이 나왔다.2일 진행된 제100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당첨번호로 15, 23, 29, 34, 40, 44가 뽑혔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
www.ihalla.com
제주지역 골프장 요금 인상률 전국 최고
전국의 대중제 골프장 이용료(그린피)가 최근 4개월 사이에 약 8% 내렸지만 제주는 오히려 전국 6대 권역 중 최대 상승폭을 보이며 이용료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기간 제주는 회원
www.ihalla.com
한국은행, 코로나 피해 기업지원 6개월 연장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코로나19 피해업체에 대한 금융지원 기한을 당초 3월 말에서 오는 9월 말로 6개월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연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www.ihalla.com
대출 규제 강화에 제주 가계대출 줄었다
제주지역의 올해 1월중 가계대출이 전달 대비 감소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급증하는 가계대출을 잡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총 대출액이 2억원을 넘으면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
www.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