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도의원 누가 뛰나] 제주시 일도2동/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

2022. 5. 6. 11:54제주

728x90

[일도2동 선거구] 초선의 경험-청년의 패기… 표심 어디로

 

갑·을 선거구 통합으로 진통을 겪은 일도2동은 신산공원,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문예회관 등 '시민 문화생활권의 중심지'를 표방하고 있다. 이곳에선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박호형(56) 예비후보와 제도권 정치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겠다는 정의당 박건도(31) 예비후보가 대결을 펼친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박호형-박건도 예비후보.


박호형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주민의 민생을 책임지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매진했다"며 "지역경제를 튼튼하게, 우리 동네를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 등으로 활동해온 박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세대별 맞춤 복지, 안전한 일도2동을 축으로 도시재생뉴딜로 정주 여건 개선, '신산문화관광벨트' 관광객 유치, 일도2동 주민센터와 행복주택 신속 완성, (가칭) 동부경로당 신축, 영·유아돌봄센터와 수눌음 돌봄 공동체 구축, 지중화 사업 확대 등을 공약했다.

박건도 예비후보는 "기득권의 이익만을 챙기는 정치가 아닌, 보통의 도민을 위한 제주를 바라는 사람들이 지역 사회의 의사결정 구조에 많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여영국 당대표 민생특보, 제주주민자치연대 참여자치위원장인 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13세 이하 어린이 오후 8시까지 책임돌봄, 청년기본소득 연간 200만원 지급, 제주형 지역공공은행 설립, 생태놀이터 조성, 교통약자를 위한 인도 정비 등을 제시했다.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 원도심 활성화 공약 도의회 입성 노린다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은 '도시재생' 등으로 변모를 꾀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지역이다. 이는 한편으로 과거에 비해 쇠퇴한 이 지역의 오늘을 방증한다. 더불어민주당 한권(42)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박왕철(44) 예비후보는 원도심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40대의 열정으로 제주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한권-박왕철 예비후보


한권 예비후보는 태어나고 자란 원도심을 "자랑스러운 제주의 심장으로 환원"하고 "제주의 다음 세대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제민일보 기자 출신으로 현재 4·3희생자유족청년회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는 한 예비후보는 '주민주도형 문답정치', '생활밀착형 감동정치', '과정중심형 소통정치'를 비전으로 내세우며 재래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탐라역사문화벨트 조성, 유아·청소년 돌봄센터 확충, 어르신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왕철 예비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이후 메모장 안에 빼곡히 쌓여있는 수많은 주민의 목소리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연합청년회장을 지냈고 현재 건입동마을회 이사 등으로 있는 박 예비후보는 공동화가 심각한 원도심의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 역사문화 도심 야간 관광벨트 조성, 차고지 증명제 문제점 해소와 제도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

 

 

 

 

지방선거 사공천· 짬짬이 공천 논란에 제주 선거판 흔들

6·1전국동시지방선거가 2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전략공천과 제주도의원 경선 불공정 의혹이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김한규 전 청

m.ihalla.com

 

 

6·1제주자치도의원선거 여야 후보 대진표 확정

6월1일 제주자치도의원 선거를 향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후보경선이 마무리되면서 대진표도 확정단계에 다가섰다. 제주도내 32개 선거구별로 대진표를 살펴본다. 도내 32개 선거구중 용

m.ihalla.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