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7. 10:03ㆍ제주경제+부동산
부동산원-R114 2년치 입주물량 공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가장 적어
올해 제주지역 공동주택 입주예정 물량은 821호로 집계됐다.
6일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입주예정 물량은 821호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11만8435호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3만7328호, 서울 3만6204호, 충남 2만6142호, 부산 2만6018호, 대구 2만4969호 순으로 조사됐다. 제주는 821호로 경북 3887호에 이어 가장 낮았다. 내년인 경우 제주 901호로 올해에 비해 소폭 증가했지만 전국에서는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에 공개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부동산R114와 체결한 '주택 입주예정물량 산정 방식 공동연구' 업무협액에 따른 연구결과다.
주택 수요자의 시장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입주물량정보를 상호 공유·보완해 통계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제고했다.
공동입주 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택건설 실적정보(인허가·착공 등), 입주자모집 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부동산R114 정보 등을 연계해 산정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반기 주기로 입주예정물량 정보(기준시점으로부터 향후 2년 전망치)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청약Home, R-ONE(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에서 세부자료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http://www.ihalla.com/article.php?aid=164396012372034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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