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리 동네 교육의원 후보 누가 뛰나] 제주시 동부/중부선거구

제주의 대표신문 2022. 5. 24. 09:40
728x90

[제주시 동부선거구] 3선이냐 신인이냐… 과대학교 해소 현안

 

올해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선거는 5개 선거구 가운데 4개 선거구에 '맞대결' 대진표가 짜여졌다.

제주시 동부선거구는 구좌읍, 조천읍, 우도면, 일도2동, 화북동, 삼양동, 봉개동, 아라동 지역에 해당된다. '3선'에 도전하는 부공남(68) 교육의원과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신인' 강동우(65) 전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이 대결을 벌인다.

 

제주자치도의회 교육의원선거 부공남-강동우 후보


아라동지역 과대학교·과밀학급 문제 등이 현안으로 꼽히는 가운데 두 후보 모두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초등학교 신설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공약전'을 펼치고 있다.

"교육현장 중심 교육의원"이 되겠다는 강동우 후보는 새로운 시대 변화에 발맞춰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결손 극복 ▷인공지능·창의융합교육 활성화 ▷저녁 돌봄교실 확대 등을 제시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출사표를 던진 부공남 후보는 "제주교육 현안들을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풀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일도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원도심 발전 ▷삼화·봉개지역 미래교육특구 지정 ▷읍면지역교육 균형발전 등을 내놓았다.

 

 

[제주시 중부선거구] 재선 도전 vs 첫 여성 후보 ‘2파전’ 관심

 

첫 교육의원 여성 후보인 고의숙(52) 전 남광초 교감과 재선을 노리는 김장영(66) 교육의원이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제주시 일도1동, 이도1·2동, 삼도1·2동, 용담1·2동, 건입동, 오라동 지역에 해당하는 제주시 중부선거구는 원도심 공동화 현상과 맞물린 학교 활성화 등이 과제로 거론된다.

 

제주자치도의회 교육의원선거 고의숙-김장영 후보.


김장영 후보는 원도심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유휴공간을 활용한 거점별 돌봄센터 구축,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마을교육 공동체 실현, 원도심학교 자유학구제 확대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제 역할을 하고 싶다"며 주요 공약으로 학생 맞춤형 개인별 건강검진 추진, 학생 전용 중독 치유 힐링센터 설치 등도 제시했다.

정년을 10년 앞두고 출마한 고의숙 후보는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 변화를 만드는 데 헌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학교원도심 미래형 교육자치지구 지정을 비롯 다방면으로 벌어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제주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 시스템과 정서위기 지원 조례 제정 및 건강 스포츠 이용권 지급, 우리동네 교육 원탁회의와 든든한 돌봄 실현, 교통안전도우미 확대 및 중·고등학생 통학비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

 

 

 

 

제주지사 지지도 오영훈 44.3% vs 허향진 25.9%

지방선거 사전투표 나흘을 앞두고 실시된 제주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를 여전히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

m.ihalla.com

 

 

제주지사 선거 '5대 공약' 보면 4명의 후보가 보인다

제8회 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후보들이 내놓은 5대 공약 목록이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마당을 통해 공개됐다. 4명의 제주지사 후보별로 5대 공약을 알아본다. ◇오영훈 후

m.ihalla.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