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은 자기다움을 지키기 위해 죽는다"(+정희성 시인의 '채밀')

2024. 1. 9. 11:34제주 문화예술

728x90

 

 

시 읽는 화요일,

오늘 함께 읽을 시는

정희성 시인의 '채밀'입니다.

 

"동백꽃은

숨이 다해 죽는 게 아니라

자신의 모습, 자기다움을 지키기 위해 죽는다"는

황학주 시인의 시 해설에

꽃이 지는 순간이

더 찬란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황학주의시읽는화요일

#매주화요일

#한라일보에서만나요

#좋은시추천

#시낭송

#정희성채밀

 


 

  '시 읽는 화요일' 원문 보기  

 

 

 

[황학주의 詩읽는 화요일] (49)채밀-정희성

동박새 꿀을 딴다어느 문하인지 야만과 염치는잘도 골라내고 목숨만큼만 딴다하루해 새벽이면 녹아버리는 만나를 위하여나는 무척 사금파리 길을 건너왔구나나는 뱉어놓은 맹서와 작심…

www.ihalla.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