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뒤엔 140곳 더…" 저출산에 사라지는 제주의 어린이집

2024. 1. 30. 16:11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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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 심화되면서 운영난에 문을 닫는 제주지역 어린이집·유치원이 잇따르고 있다. 향후 4년 뒤에는 도내 어린이집·유치원이 2022년의 4분의 1 수준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30일 육아정책연구소의 육아정책포럼 '저출생시대 어린이집·유치원 인프라 공급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의 어린이집은 2018년 513곳에서 2022년 451곳으로 12.1%(62곳) 감소했다. 도내 어린이집은 지난 4년간 매년 9곳→15곳→13곳→25곳이 사라졌다.

이는 저출산으로 원생이 줄어들면서 운영이 어려운 어린이집 폐원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도내 유치원은 2018년 119곳에서 2019년 123곳으로 늘었지만 2022년 119곳으로 다시 줄었다.

연구진은 2022년 570곳이던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수가 2028년에는 428곳으로 24.7%(141곳)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연도별로는 2024년 483곳, 2025년 455곳, 2027년 438곳, 2028년 428곳으로 매년 감소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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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심화' 4년 뒤 제주 어린이집·유치원 140곳 사라진다

[한라일보] 저출산이 심화되면서 운영난에 문을 닫는 제주지역 어린이집·유치원이 잇따르고 있다. 향후 4년 뒤에는 도내 어린이집·유치원이 2022년의 4분의 1 수준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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