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10 총선 대진표 '윤곽'... 완승이냐 탈환이냐

2024. 2. 26. 10:4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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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45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둬 제주 판세는 대표 야당과 집권 여당 후보간의 맞대결로 압축되는 형국이다.

최근 제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여당인 국민의힘은 선거구별 후보를 확정하며, 향후 '민주당의 완승이냐, 아니면 국민의힘의 탈환이냐'에 대한 결과가 주목된다.

25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중앙당에서 1차 경선 지역에 대한 결과 발표를 통해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 예비후보와 이경용 예비후보의 2인 경선에서 고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략 공천'으로 설전을 오가던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고 후보가 후보로 나서며 재선 의원인 위성곤 의원과 맞선다.

이날 민주당은 제주시을과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에 현역인 김한규, 위성곤 의원을 각각 단수 공천했다. 제주시을 선거구에서의 진보당 송경남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여지는 있다.

이에 3개 선거구 가운데 아직 국민의힘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제주시갑을 제외한 제주시을과 서귀포 선거구 2곳은 대표 야당과 여당 후보간의 맞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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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제주 총선 '완승이냐 탈환이냐' 사활

[한라일보] 45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둬 제주 판세는 대표 야당과 집권 여당 후보간의 맞대결로 압축되는 형국이다. 최근 제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여당인 국민의힘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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