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16. 10:01ㆍ제주
자칫 놓치기 쉽지만 알아두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주지역 정보를 한데 모아 소개하는 한라일보 '세 줄 뉴스'입니다. 오늘 담은 소식은 '서귀포 생활환경 개선 근로자 147명 채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 수수료 인상', '온열질환 사고 주의보 발령', '제주고 열안지오름 실습지 생태숲 개방' 등입니다. 카카오톡에서 한라일보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더 많은 소식을 만나볼 수 있는 거 아시죠?

서귀포시 생활환경 개선 근로자 147명 채용
서귀포시가 오는 21일까지 '2022년도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 하반기 근로자 147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현장 근무(외근)가 가능한 만 55세 이상인 서귀포시민이며, 클린하우스에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자는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읍면동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주 음식물 쓰레기 처리 수수료 인상
오는 7월부터 제주지역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가 인상된다.
음식물류 폐기물 전자태그(RFID) 계량 장비를 통해 배출되는 가정 배출 음식물류 폐기물은 리터당 30원에서 55원으로 오르고, 전용용기배출 소형 음식점에선 51원에서 95원으로 인상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1가구당(4인 기준) 월 평균 810원을 음식물류 폐기에 더 지출하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

제주 '온열질환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제주소방안전본부는 16일부터 '여름철 온열질환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
제주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353명이며,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 수는 9.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제주소방 관계자는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야외활동을 최소화하고 부득히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이 필요하다"면서 "야외활동 후 두통, 경련, 의식저하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 후 119에 신고해 신속히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고, 열안지오름 실습지 생태숲 개방
제주고등학교가 메밀꽃이 만개한 제주시 오라동 산 100번지 열안지오름 학교 실습지 내 생태숲을 외부에 개방하고 있다.
제주고 실습지는 3필지 20만3269평 규모로 최치경(1851~1935), 최제두(1897~1957) 선생이 2대에 걸쳐 개척한 곳이다.
실습지 일부인 3만5000여 평에 조성된 메밀밭은 꽃이 피어나는 시기가 되면 장관이 연출된다.
[다시 보는 당찬 맛집-진낙지] 건강까지 챙긴 화끈한 매운 맛
요 며칠 내리던 비가 그쳤지만 여전히 꿉꿉하다. 볕이 강한데 습하기까지 하니 몸이 처지는 기분이다. 이럴 때 찾게 되는 맛이 있다. 바로 화끈한 매운맛이다. 땀을 쏙 빼주는 매콤함은 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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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수당 신청자 중 7000명 무더기 탈락 대책 뭐냐?
올해 첫 지급을 앞두고 있는 농민수당과 관련해 신청자 중 7000여명이 지급 제외자로 분류되는 등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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