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깊이 1.5m 구멍이 '뻥'... 제주서 '싱크홀' 잇따라 발생
2023. 11. 23. 11:25ㆍ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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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땅의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지면에 커다란 웅덩이 및 구멍이 생기는 현상인 이른바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3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59분쯤 제주시 탑동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크기 1~1.5m, 깊이 1.5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10여 분이 흐른 오후 9시16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더럭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크기 30㎝, 깊이 1.5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근을 지나가던 차량이나 보행자가 없어 싱크홀 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제주시는 해당 지점에 안전조치를 완료하고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한라일보에서 제주를 읽다
제주시지역 매일 생활쓰레기 900t씩 쏟아진다
[한라일보] 제주시지역에서 하룻동안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량이 재활용품을 포함해 평균 900t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총 배출량은 33만t에 이른다.22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각 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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