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도의원 누가 뛰나?] 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오라동 선거구

2022. 5. 11. 09:28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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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1동·용담2동 선거구] 양자대결 성사… 3선 도전 vs 정치신인

 

3선에 도전하는 현역 국민의힘 김황국(55) 예비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유력시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이 곽성규(51)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진료권특위 위원을 인재 영입하면서 맞대결이 성사됐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김황국-곽성규 예비후보.


곽성규 출마 예정자는 "용담동 토박이로서 애착을 갖고 오래 고민한 결과 선거에 임하게 됐다"며 "역사와 문화의 중심 용담동이 낙후되지 않고 정체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구도심의 문제점을 정면 돌파해 정책으로 제시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곽 예정자는 ▷공항소음민원센터 업무 확대와 소음 75WECPNL 지역 확대 ▷지역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로 경제 활성화 ▷일방통행로 확대·공영주차장 증축 ▷안전하고 쾌적한 반려동물 공원 조성 ▷노후된 주택 등 증·개축 문제 해소 및 도로정비 등을 공약했다.

김황국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모든 의정활동의 판단기준은 오직 '주민'이었다"며 "'진심과 열정'과 '정치적 능력'을 겸비해 지역사회에 헌신할 참일꾼의 자세로 오직 주민들만 바라보며 용담을 끝까지 책임질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이 살고 싶고 청년이 꿈꾸는 제주 건설 ▷공항소음피해지역 대책 등 주민지원사업 확대 ▷원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해안대교 건설 추진 ▷문화재로 인한 재산권 피해 제도적 보완정책 마련 ▷조명·CCTV 확대로 안전하고 밝은 용담 건설 등을 공약했다.

 


[오라동 선거구] 이승아·백성철 4년 만에 재대결 ‘눈길’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이승아(46)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백성철(61) 예비후보가 4년 만에 리턴매치를 펼친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이승아-백성철 예비후보.


이승아 예비후보는 "4년 전 주민들과 한 공약을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며 "오라동 인구가 급증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뒷받침이 요구되는 실정으로 지속 발전하는 오라동, 안전한 문화의 거리 오라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지역 건강증진 정책 '건강은 오라, 질병은 가라' 추진 ▷주민센터를 소통문화공간으로 신개축 ▷주거비용 낮추고 삶의 질 높이는 오라동 에너지복지공급 ▷전 연령층 대상 생활체육 환경 조성 ▷주거환경시설 개선 및 사람중심 도시계획도로 추진 등을 공약했다.

백성철 예비후보는 "모두가 행복한 보다 나은 오라동을 만들겠다는 비전과 공약을 제시하고 실천하겠다"며 "지난 4년 바뀐 게 하나 없는 오라동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백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타워 건립 및 각 마을 공한지 주차공간 확보 ▷오라동주민센터 신축부지 확보 후 행정 복합 문화센터 신청사 건립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도로의 조속한 집행 및 완성 ▷오라동민 체육시설 이용 시 혜택 적용 ▷오라동 미래비전 소통위원회 결성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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