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연구름다리'를 건너면 보이는 것들

2022. 5. 19. 09:43제주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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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에 실린 오늘의 사진, 제주시 '용연구름다리'입니다. 계곡물이 흘러드는 호수인 '용연'을 건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출렁다리인데요. 그 아래로 펼쳐지는 용연은 신비롭습니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용연의 에메랄드빛은 선계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그 신비로움 때문일까요. 이곳에 살던 용이 승천해 비를 내리게 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과거에 선인들이 풍류를 즐긴 장소였다고도 하지요.


밤이 되면 용연구름다리에는 형형색색의 불이 켜지는데요. 밤산책 코스로 인기가 많은 것도 그 이유입니다. 탑동 바다까지 이어지는 해안을 걸으며 제주 바다를 가까이 만날 수 있어 여름 밤산책은 더없이 즐겁지요.

공항과 가깝고 용두암, 관덕정 등의 관광지도 근처에 있어 관광객들이 잠시 들렸다 이동하기에도 좋은 코스인데요. 여름밤, 그 길을 따라 제주를 만나보면 좋겠네요. 

용연구름다리 위치 / 제주시 용담2동 2581

18일 제주시 용담2동 용연구름다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리를 건너며 용연계곡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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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의 묘미, 말 구경

제주의 대표 신문 한라일보. www.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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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에 북적이는 해수욕장

제주의 대표 신문 한라일보. www.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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