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름에 빠지다!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2022. 6. 9. 09:33제주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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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추천 여름 여행지
'다시, 제주 여름에 빠지다' 주제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다시, 제주 여름에 빠지다'를 주제로 2022년 여름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을 8일 발표했다.

10선에는 ▷끝없는 백사장 위로 드리워진 에메랄드 빛 실크로드 '협재해수욕장' ▷제주의 독특한 지형과 함께 잊지 못한 여름 추억 한장 '사계해변+설쿰바당, 황우지 해안, 닭머르 해안길' ▷촉촉한 물 안갯속 한 폭의 진경산수화 '소정방 폭포' ▷한여름 뼛속까지 스며드는 짜릿한 시원함 '논짓물, 삼양 셋다리물, 도두 오래물' ▷푸른 바다 거북과 함께 추는 딥 블루스 '수중비경-문섬, 섶섬, 범섬' ▷제주시 바다 위에 그린 또 다른 섬 하나 '우도' ▷바닷 속으로 난 풍차길 따라 제주를 달린다 '신창풍차해안도로' ▷슬기로운 제주 생활, 밤마저 아름다운 제주 여름 '캠핑, 야밤버스' ▷청정 제주를 담은 청량한 맛 '제주삼다수, 한라산소주, 제주맥주' ▷국민이 애정 하는 어부들의 소울푸드 '물회' 등이 포함됐다.

 

#협재해수욕장

 

비양도를 품고 있는 협재 해수욕장은 금능해수욕장과 찰싹 붙어있는데,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썰물 때면 은빛 모래밭이 신비한 융단처럼 바다를 향해 달려간다.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서일까.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서부터 힙한 스타일의 여행객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의 바다를 두고 조화롭게 어울린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김우빈과 한지민의 풋풋한 사랑 무대도 이 근처다.

 

협재해수욕장과 비양도.

 

#사계해변과 설쿰바당, 황우지해안, 닭머르해안길

 

유네스코로부터 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제주의 독특한 지형을 담은 인생 샷을 원한다면 꼭 기억해야 할 곳이 있다. 용머리해안 일대와 사계 포구에 이르는 설쿰바당은 갈색 모래와 검은색 모래가 단단하게 굳어진 갈색 모래와 검은색 모래 바위 사이로 숭숭 뚫린 구멍이 이국적인 곳이다.

 

안덕 사계해변.

 

#소정방폭포

 

폭포 높이가 7미터 정도로 낮지만 백중날(음력 7월 15일) 이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면 일 년 내내 건강하다는 속설이 있어 물맞이 장소로 사랑받는 곳이다. 이 물을 맞으면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고 하는데, 물이 차가워 오랫동안 물을 맞을 수 없는 게 안타깝다. 제주 올레 6코스 중간에 있다.

 

소정방폭포.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다시 맞이한 여름에 제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알짜배기 여름 여행지를 소개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계절별 추천 10선을 발표해 숨겨져 있는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고 제주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 제주관광 10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주의 용천수.
서귀포 문섬 섶섬 범섬.
우도 운데르트바서파크.
신창풍차해안도로와 노을.

 

제주 야밤버스와 캠핑.
제주맥주.
성게물회.

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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