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도의원 후보 누가 뛰나?] 제주시 애월읍갑/을 선거구

2022. 5. 17. 09:1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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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갑 선거구] 재선 노리는 고태민 vs 인재 영입 장정훈

 

제주시 애월읍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장정훈(56) 제주한라대학교 비전임조교수가 전략 공천됐고 국민의힘은 애월읍장을 지낸 고태민(65) 전 제주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장정훈-고태민 후보.


장정훈 후보는 "오랜 묵은 때를 벗겨내고 새로운 애월읍으로 거듭날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며 "모든 애월읍민들이 혜택 받고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말뿐이 아닌 실천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디지털 물류센터 건립 및 직거래 시스템 구축 ▷재해 사전예방 인공지능 빅데이터분석센터 설립 ▷디지털 선진화 농수축산업 활용센터 구축 ▷복합문화공간 디지털 경로당 전환 ▷고품격 스마트 관광지로의 성장 기반 마련 등을 공약했다.

고태민 후보는 "도농복합도시 애월읍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부흥해야겠다는 일념으로 권토중래(捲土重來) 해왔다"며 "애월읍민의 뜻과 의지를 모아 지역발전과 미래의 삶의 터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행정에 농업인력 공급 전담부서 설치 및 비료·해상물류비 재정지원 확대 ▷농촌 마을에도 도시계획에 중소 도로를 확대 반영한 개발 추진 ▷애월항과 평화로 간 지방도 조기 개발로 일주도로와 해변지역 상권 활성화 ▷농민 기본소득과 직불금 확대 추진 ▷월동채소의 보험대상 확대 등을 공약했다.

 

 

[애월읍을 선거구] 새로운 애월 vs 관광 메카… 주민 선택은

 

제주시 애월읍을 선거구는 현역 강성균 의원을 따돌린 더불어민주당 강봉직(52) 전 애월읍 연청회장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국민의힘은 박은경(63) 전 제주도의원이 공천돼 재선에 도전한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강봉직-박은경 후보.


강봉직 후보는 "애월읍 연청회장, 제주시 연청회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고성1리 이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들을 알게 됐다"며 "애월읍민들에게 좋은 정치가 무엇인지 일 잘하는 도의원이 어떤 것인지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애월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행정기관·보건소 기능을 갖춘 행정복지센터 건립 ▷소방 파출소 건립 ▷하귀2리 마을 안 길 대로변 주차난 해결 ▷비좁은 노인회관 리모델링으로 휴식공간 개선 ▷마을마다 재활용 도움센터 건립 등을 공약했다.

박은경 후보는 "40년 동안 여행업계에 몸담은 베테랑 관광전문가로 관광청을 비롯한 유관기관을 애월에 유치해 관광의 메카로 부상시키겠다"며 "애월읍 동부와 서부가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재선의원으로 능력을 발휘해 신명을 바쳐 일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공약인 관광청 애월 유치 ▷읍사무소 동부 제2청사 건립 추진 ▷교통약자 택시비 지원 만 65세로 확대 ▷제주시 가족지원센터 신설 ▷도시가스 애월읍 관내 보급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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